만족합니다.
비록비싸지만 딱 제가 원하는 스탈이라서 과감하게 질렀어요!!
서랍형하며. 문짝달린거 하며, 발판달린거하며~~
제가 상상하던 그것이네요!!
모래도 첨엔 이게 뭐야 하면서 냥이가 안쓰시던데
그담날 바로 적응하시고 ㅋㅋ 모래도안날리고 좋네요 ㅋㅋ
근데 오줌은바로떨어지니. 확실히 패드는 있어야겠네요

패드랑. 모래 살려니. 초큼 비싸긴해요 ㅋㅋㅋ 그래도 앞으로도
잘쓰겟어용

아이리스 화장실 사용 1주째..
두마리가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모두 잘 적응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제공한 소취 모래의 양이 작다는 것..
입자가 커서 처음 사용 할때는 조금 불안해 하더니.. 이네 적응 해 주셨다는..

원래 평판형에 실리카겔 모래 쓰고 있다가,,
실리카겔이 주변에 너무 튀고,, 청소하기도 힘들고 해서~
우드 펠렛으로 바꿀 겸 화장실도 바꿨는데요~
한 2주 실리카겔이랑 우드 펠렛 섞어쓰고서는 이제는
우드 펠렛으로 완전 적응해서,, 화장실도 너무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
냄새도 밖으로 안새고~ 앞에 발판놔서 약간 좁은 감이 있지만,,
나올때 깔끔하게 나올 수 있어 유니참 보다도 좋은 거 같아요^^
매일 저녁에 응가 한번,, 서랍에 쌓인 우드 펠렛 모래 제거 한번,,
치우기만 하면 전체갈이 자주할 필요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에 실패할까 봐 걱정했었는데,
이틀만에 적응했습니다.
먼저 흡수형 모래를 깔고 그 위에
사용하던 응고형 모래를 같이 뿌려주었습니다.
그 날 오후에 오줌누고, 뒷날 오후에 응아까지!!
적응 성공 ^^
적응하자 바로 섞여 있던 응고형 모래 다 빼주고
흡수형 모래도 다 바꿔줬는데 확실하게
우리 공주님 적응하셨더라구요 ㅎㅎ
사막화 전혀 없고 냄새도 소나무 냄새라 그렇게
역겹지 않습니다. 다만, 맛동산이 조금 밖으로
노출되서 보인다는 것만 조금....
그래도 사막화 없어져서 대! 만! 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