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 티트리 메디케이티드 약용샴프 사용 1주일 째.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던 우리집 말티즈가 티트리 메디케이티들 사용 후 문제 부위가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티트리 오일이 사람의 피부병에도 효과가 좋다는 말을 들었었기때문에 반신반의 하며 구입했었는데 역시나 강쥐의 피부에도 효과가 있는 듯 싶어요.
냄새가 조금 강하긴한데 약이라고 생각하면 그 정도는 오케이.
오히려 화하게? 퍼지는 향기를 맡으면 발랐을 때 가려운 곳이 시원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반 샴프처럼 거품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그것도 약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거품 욕심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어짜피 바르고 어느 정도 약성분이 스며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생각한다면 거품 안나는 게 도와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문제성 피부가 있는 말티에게는 이틀에 한 번 약용샴프를 해주고 있구요,
함께 있는 푸들이에게는 여름이라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싶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약용샴프를 해 줄 생각입니다.
고민 많이하고 구입했는데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정말 피부걱정 끝~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